MP그룹,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페지 사유 발생…거래정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산F&B 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 손실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날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심사대상 여부에 대해 확정이 되는 날까지 대산F&B 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별도 공시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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