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입력2021.01.28 17:04
수정2021.01.28 17:07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나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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