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로트 여신의 상큼한 매력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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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인기 가수 김나희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2월호에 등장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빼어난 미모와 콩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 대중과 심사위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프로그램 및 무대 공연을 소화하며 왕성하게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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