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산한 신촌 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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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한산하다. 이날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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