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티파니에 애정 표현 "얘랑 있으면 해피바이러스 끊이지 않아"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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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랑 있으면 바이러스가 끊이지 않고 생성된다. 해피바이러스 웃음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티파니 영과 얼굴을 밀착하고 있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JTBC '팬텀싱어3'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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