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0.07.01 13:53
수정2020.07.01 13:53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벽에 기댄 채 생각에 잠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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