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일의 TOWN형 주택단지 명품 ‘프라우드 힐’

도시 인프라를 전원에서 누릴 수 있는 주택지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기·통신 지중화 등 기반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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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 이후 전원주택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워 지고 있다. 여기에 일과 삶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라이프와 코로나19 감염 사태도 주택을 결정하는 기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생활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아파트 생활의 최대 단점인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불화와 공동밀집 주택의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예전과 달리 심각하다.

이에 공동밀집 생활을 탈피하려는 아파트 거주자들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TOWN형 주택단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밀집된 고층 아파트 보다 가슴이 트이고 정원이 딸린 전원주택생활을 그리는 ‘리그리닝(Re-Greening)’도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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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타운형 주택단지 ‘프라우드 힐’이 있다. 세종시 신도시와 초인접 지역으로 전원과 도시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전원주택지로 평가받는다.


전원과 도시생활이 공존하는 세종시 유일의 전원주택단지로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과 맞닿아 있고 대전과 수도권, 공주, 청주, 조치원으로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망으로 대형마트, 관공서, 정부청사 등을 10분대로 이동 가능한 최고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도심의 높은 땅값에 비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고 지속적인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다른 전원주택단지와는 달리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전기·통신지중화 등 기반공사가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현재 분양중이다.


장점으로는 대단위 단지로 조성되어 향후 슬럼화를 방지할 수 있고 필지별 일조권을 고려한 계단식으로 고저차를 두어 어느 곳에 위치해도 전원의 풍미를 누릴 수 있다.


프라우드힐은 또한 신도시 심의나 지침에 따르지 않고 자유로운 건축이 가능하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썬큰정원, 나만의 VIP룸이 될 AV룸, 틈새 공간의 실용적인 활용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축 컨셉의 차별화도 가능하다. 여기에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 꿈꿔왔던 낭만을 누릴 수 있는 누다락, 최신 스마트 빌트인 주방 등 공간 활용도와 삶의 만족도가 극대화되는 주거공간도 분양자의 감각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프라우드 힐 조경심 대표는 “전국 최대규모(145필지)의 TOWN형 주택단지로 10여년 동안 공들여 완성된 단지”라며, “매입에 따른 부담감 보다 소유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지 전원주택지에 대한 문의가 많아 졌다”고 덧붙였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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