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전략]LG생활건강, 얼굴부터 두피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LG생활건강 은 얼굴부터 바디, 두피 케어까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출시한 ‘벨먼제네시크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7가지 프리,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용해 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사용 7일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은 무너진 두피 생태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탈모증상 완화 솔루션으로, 스케일링 샴푸, 캡슐 삼푸, 앰플 트리트먼트, 두피 마사지 토닉 등 체계적인 탈모 증상 케어 프로그램 4종으로 구성된다.


오휘 더퍼스트 심마이크로에센스

오휘 더퍼스트 심마이크로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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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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