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행된 제주도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중 가장 첫번째 단지가 오는 6월 첫째주 첫 삽을 뜬다.
도련일동 954-1번지 일원에 총 160세대로 들어서며 신일건설과 시공계약을 맺어 도련 신일 해피트리로 착공에 들어간다.
홍보관 오픈 당시 제주도 대단지 프리미엄과 우수한 내부설계로 한달여 만에 조합원 모집을 순조롭게 끝낸 현장이다.
2021년 9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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