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0.05.26 15:03
수정2020.05.26 15:03
26일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위안화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달러 당 중국 위안화의 환율을 7.1293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월 27일 이후 1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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