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진자 발생으로 굳게 닫힌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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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무더기 발생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수구 2명, 미추홀구 3명, 중구 3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은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 학원강사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이 입주한 빌딩 출입문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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