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기자
입력2020.03.08 11:39
수정2020.03.08 11:39
경기도 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경기 안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8일 안성시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다.
안성시보건소는 A씨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접촉자 규모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