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20.02.26 15:39
수정2020.02.26 15:39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코로나 3법이라 불리는 검역법·의료법·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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