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월 임시국회 17일 개회

선거구획정은 행안위 간사간 논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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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여야는 17일부터 30일간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사 일정을 합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8~19일 진행되며 이후 3일간 대정부 질문을 한 뒤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27일과 다음달 5일에 개최키로 했다.


또 4월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는 행정안전위 간사간 협의키로 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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