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0.01.09 11:29
수정2020.01.09 11:29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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