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매매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양금속 은 매각과 관련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보유한 채권 및 출자전환주식 등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는 공문을 수령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973억606만원이다.


이엑스티 컨소시엄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외 11개 금융사 및 일반채권자에 매매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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