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19.08.22 17:27
수정2019.08.22 17:2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인 46.2를 상회하는 수치다.
PMI는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로 흔히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의 확장, 미만일 경우에는 수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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