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입력2019.07.23 15:57
수정2019.07.23 15:5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광주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23일 경영 예선경기가 열리는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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