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9.07.18 21:48
수정2019.07.18 21:4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전주(20만9000건) 대비 7000건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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