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세니타' 2500대 돌파…"살균수 기능"

위생 높인 청호나이스 신제품
유로·제빙노즐·저수조 살균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가 출시 40일 만에 판매량 2500대를 돌파했다. 위생성과 편리성을 강화해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세니타는 살균 기능을 작동시키면 제품에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 및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 노즐, 저수조를 살균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청호나이스에서 선보인 자외선(UV) 살균 정수기의 경우 살균기가 필터 마지막 단계에 정수된 물을 살균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저수조 내부까지 유입돼 살균한다.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다음 날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한다.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자동 살균 설정 시간은 변경 가능하다. 살균 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수동으로도 즉시 작동 가능하다. 정수기 내부를 살균한 살균수는 제거수로 배수된다.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원본보기 아이콘


또 기존 청호나이스 필터 제품 대비 정수량을 약 40% 증대시킨 'AT 필터'를 적용해 풍부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역삼투압(RO) 멤브레인필터, 프리카본필터, 포스트카본필터와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ACS 스마트 세정'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를 사용자가 설정한 후 해당 시간이 되면 매일 저수조 내부를 자동으로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로 새로 채워 세균 번식과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다양하다. 분리형 코크(물이 나오는 입구)와 얼음 토출구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하다. 연 1회 코크를 무상 교체해준다.


정수 2.4ℓ, 냉수 1.4ℓ, 온수 0.57ℓ, 얼음 0.5㎏의 용량을 갖췄다. 3단계(120·250·500ml) 정량 취수 기능도 있다. 얼음 토출 방식의 경우 컵을 대고 누르는 센서를 토출구 밑에 추가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은 "세니타 신제품에는 정수기의 확실한 위생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