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05.26 15:49
수정2019.05.26 15:49
2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관무재' 재연 행사에서 시연단이 무예시연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시대 무과의 일종인 '관무재'는 임금의 특명에 따라 시행했던 별시로 현대로 치며 국가직 무인 채용을 위한 특별 국가고시라고 볼 수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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