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히트상품]KB손해보험, 'KB The간편한치매간병보험'

경증치매에도 최대 1000만원 진단비 폭넓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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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KB손해보험은 경증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치매전용상품 'KB The간편한치매간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비교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치매단계인 경증치매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가입 연령을 업계 최초로 25세부터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치매에 대해 고액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1년 내 치매 또는 경도 이상의 인지기능 장애 진찰·검사 여부, 5년이내 치매관련 질병여부 등에 해당되지 않으면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유병자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95·100세 만기 중 원하는 기간 선택이 가능하고, 표준형 외에 무해지형을 추가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은 대신 보험료가 20~30% 저렴하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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