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3.21 17:35
수정2019.03.21 17:35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함영주 전 행장이 21일 서울 하나금융지주 을지로 신사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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