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인텍 굴뚝 농성 노동자, 지상으로 내려와 외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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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합의를 이룬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마친 홍기탁 씨가 지상으로 내려와 눈물을 흘리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은 박준호 씨./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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