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철도 착공식,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문호남
기자
입력
2018.12.19 16:10
수정
2018.12.19 16:1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오는 26일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치른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