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유한양행 은 보통주·기타주식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56만7761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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