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규 수급권자 의료급여제도 설명회’ 개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수급자 100여명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맞춤형급여 및 부정수급 악용방지안내, 치매 조기검진 등 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신규수급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수급권자 의료급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올바른 약물 복용법 ▲맞춤형 급여 및 부정수급 악용방지 ▲치매 조기검진 등 꼭 필요한 정보들로 꾸며졌다.특히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노인틀니, 임플란트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요양비 등 각종 지원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동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예방법, 조기검진안내, 기억친구 모집 등 치매관련 사업홍보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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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만 60세 이상 대상자 중 신청자에 한하여 향후 간호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해 치매검사를 실시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설명회 후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해도 및 각종 요구사항을 반영, 앞으로 주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구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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