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샘 해밍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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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개그맨 출신 샘 해밍턴이 자신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벌써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인 윌리엄 해밍턴이 슈퍼맨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샘 해밍턴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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