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3당 대표-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면담 취소
윤동주
기자
입력
2018.09.18 22:06
수정
2023.03.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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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남북정상회담의 일환으로 열리는 남북 정당관계자 면담이 예정된 18일 오후 북측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일행이 남측에서 온 정당관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해찬,정동영,이정미 대표는 한 시간 이상이 지나도록 면담장에 도착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됐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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