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개인소득 0.3%↑…개인소비 0.4%↑(2보)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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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30 22:05
수정
2018.08.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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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수가 전월대비 0.4%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보도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치다.
같은 날 발표된 7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3% 늘어났다. 이는 불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보다 0.1% 못 미치는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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