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입력2018.08.22 14:52
수정2018.08.22 15: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김부선 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2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