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둘째 임신…가상 2세의 인형같은 외모 새삼 화제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가상 2세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추정한 가상 이미지를 공개했다.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닮은 인형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한 매체를 통해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 계획돼 있던 작품도 없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보영은 2015년 첫 딸을 출산한 후에도 2017년 SBS ‘귓속말’ 올해 초 tvN ‘마더’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지성은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추석 영화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