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이마트 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0일 오후 1시53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54%) 내린 2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1시16분 기준 외국인이 24억원, 기관이 1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마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9894억원으로 8.5% 증가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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