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 속 무거운 발걸음 옮기는 인형탈 아르바이트생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7.19 16:44
수정
2018.07.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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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알바생의 목에 휴대용 선풍기가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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