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4킬로미터만 더가면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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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에서 판문점과 평양의 길을 알리는 이정표가 보이고 있다./파주=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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