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日법인 자회사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N 는 일본법인 'NHN Japan'이 자회사인 'NHN Techorus'로 부터 SME 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개발실, Aegis Wall사업부, 파트너사업부가 관할하는 사업을 흡수분할 형태로 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NHN엔터테인먼트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일본내 클라우드 사업의 통합과 조직역할 명확화, 신규사업에 대한 관리 및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