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선영-김보름, '같은 벤치에 앉아있지만'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2.21 21:53
수정
2018.02.21 21:5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팀워크 논란을 빚고 있는 여자 팀추월 대표팀(노선영, 김보름, 박지우)이 21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순위 결정전을 마친 뒤 벤치에 앉아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