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 한정판 등 졸업·입학 축하 아이템 선봬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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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랜드월드의 오에스티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추천 아이템 상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심플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의 시계를 찾는다면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가 제격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천연소가죽 밴드로 디자인돼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브라운, 아이보리 두 가지 밴드컬러로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에스티 블랙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감각적인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인 라인으로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 됐다. 세련된 느낌의 메탈 시계에 다크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스타일의 다이얼로 출시됐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오에스티 블랙에디션

오에스티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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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라이즈드 상품으로 ‘물고기자리’ 시계도 함께 선보였다. 다이얼에 문페이즈와 물고기 자리 디자인이 삽입돼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특별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로즈골드 단일 색상이며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랜드 관계자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며 “연인, 친구들 간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 서로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에스티가 추천하는 졸업·입학 선물 아이템은 전국 오에스티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오에스티 물고기자리 메탈 시계

오에스티 물고기자리 메탈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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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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