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선남선녀’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본보기 아이콘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15일 금메달 도전이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김연아와 윤성빈이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켈레톤 윤성빈, 피겨 김연아 올림픽 인증샷’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윤성빈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점퍼 차림으로, 두 선수는 목에 메달을 걸고 있다.

특히 윤성빈, 김연아 두 선남선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15일 오전 10시부터 윤성빈이 출전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 2차 레이스가 중계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