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브레인에 200억 추가 출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카카오는 카카오브레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20만주를 매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200억원 규모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해 2월 김범수 의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카카오의 인공지능연구 자회사. 당시에도 카카오는 2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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