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유, '내가 야전사령관'
김현민
기자
입력
2017.12.27 20:11
수정
2017.12.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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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7-2018 KBL리그 경기가 2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 김진유가 공격을 조율하고 있다. 2017.12.27.
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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