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헌 KPS사장 질타하는 이훈 의원
윤동주
기자
입력
2017.10.23 17:22
수정
2017.10.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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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전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 이원은 KPS의 전관예우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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