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해 부동산 매도
임온유
기자
입력
2017.09.26 17:31
수정
2017.09.26 17:3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두산건설 은 비영업자산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7일 계열사 디엘아이(주)에 서울시 강동구 길동 52-2 등의 신탁수익권을 매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73억5100만원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