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심에게 항의하는 서정원 감독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9.20 20:32
수정
2017.09.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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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전반 종료 후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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