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현대백화점관에서 20일까지 세일행사 진행

F/W 의류, 잡화, 추석 선물 할인 판매

현대H몰, 현대백화점관에서 20일까지 세일행사 진행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 현대백화점관에서 가을을 맞이해 오는 20일까지 ‘가을 페스티벌(Fall Festival)’을 진행한다.

이 기간중 현대H몰은 현대백화점에 입점된 영캐주얼, 여성의류, 란제리, 유아동, 남성의류, 아웃도어, 잡화, 식품 등 70여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최대 18% 할인쿠폰과 최대 14% 깜짝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메트로시티 숄더겸 토트백'(혜택가 41만1140원), '프랜치캣 바바리'(혜택가 7만6350원), '티렌 플라워 롱원피스'(혜택가 5만578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3종세트'(혜택가 8만750원), '헤라 블랙 쿠션 보은세트'(혜택가 4만6750원), '프레쉬 블랙티세럼 30ml세트'(혜택가 9만4390원) 등도 인기 상품이다.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도 온라인에서 할인판매한다. 추석 선물로 인기가 좋은 정관장 홍삼정, 화애락진, 홍삼톤골드 등은 쿠폰을 통해 최대 7%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명인명촌 선물세트, 한우세트, 청과 등은 최대 3% 깜짝할인과 더불어 최대 7%의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