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다음 달 공개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관심↑ "올해 플래그쉽의 끝판왕"

대니 윙겟이 공개한 아이폰8 더미모델. 색상은 화이트, 블랙, 코퍼 골드 세가지다.(출처=유튜브)

대니 윙겟이 공개한 아이폰8 더미모델. 색상은 화이트, 블랙, 코퍼 골드 세가지다.(출처=유튜브)

원본보기 아이콘


애플 '아이폰8'이 오는 9월 중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최근 SNS를 비롯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추측과 함께 유출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아이폰8은 다음 달 아이폰7S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애플은 초도 물량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소비자들이 실제 아이폰8을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10월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폰8의 예상 가격은 64기가바이트(GB) 모델 1100달러(한화 약 123만원) ,256GB 모델 1200달러(한화 약 134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누리꾼들은 "rlaq**** 아이폰8이 올해 플래그쉽의 끝판왕일듯... AP 최상에 iOS11, 3D 안면인식... 노트는 신박할것도 없음","shim**** 아이폰8 디자인 잘 빠지고 무선충전, 방수방진, 혁신기능 하나 추가되면 저 가격에도 산다. 하나라도 빠지면 저 가격에 사야될 이유가 없지 전작도 충분히 좋은데","comp**** 폰 자체는 괜찮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