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 피해 다리밑으로 모인 시민들
윤동주
기자
입력
2017.08.03 17:17
수정
2017.08.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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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 많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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