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제철, 전력료가 산업에 피해 안 줘야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현대제철은 28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력량은 연간 1조1000억원 정도 사용하는데 가격이 올라가면 구조적인 변화를 꾀해야 한다”면서 “가장 좋은 것은 전력료가 산업에 피해를 안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