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 이준과 갈등?…네티즌 “사이다는 언제부터” “다 웃는 날이 왔으면”

사진출처=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김영철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김영철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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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과 이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윤석(김영철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안중희는 “이윤석씨”라고 말하며 차가운 태도를 나타냈다. 이윤석은 안중희가 35년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예감했다.이윤석은 나영실(김해숙 분)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나영실은 애써 그를 위로했다. 이후 이윤석은 자신이 모두 떠안고 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이윤석의 생일이 다가온 가운데 안중희가 어떠한 모습을 내비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시점이다.

네티즌들은 “강** 사이다는 언제부터?” “mi*** 예고편 계속 보고 있다” “cj****** 빨리다같이 웃는 날이 왔으면” “gl****** 우째 이런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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