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계탕 '인파'
윤동주
기자
입력
2017.07.12 13:14
수정
2017.07.12 13:1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복이자 서울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에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