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계탕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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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복이자 서울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에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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